여자 향수 BEST 6 [광고X]

사람은 향기로 기억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은 삶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향수"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편을 나눴지만 최근에는 남녀의 개념 없이 모두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죠! 이번 순위는 특정 웹사이트 쇼핑 탭에 판매량 순과 리뷰 등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바로 알아보시죠!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 30ml 20,370원

첫 번째는 랑방의 향수입니다, 1927년 론칭한 랑방의 명작 중에 명작인 향수이죠,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만들어진 향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순수한 이미지를 동시에 상기시키는 향수입니다, 탑노트는 라일락과 시실리안 레몬의 향이 향긋하게 퍼지며 미들 노트는 등나무 꽃, 복숭아꽃 등의 상큼하며 향긋한 향이 퍼지고 잔향은 우디 하게 남습니다

 

불가리 옴니아아메시스트 65ml 79,900원

불가리의 명작이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불가리의 향을 잘 살린 느낌을 주는 향수입니다 자수정의 느낌이 나고 관능적인 여성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홍자몽과 오렌지 향으로 장식된 탑노트와 불가리아 로즈버드와 아이리스 장미의 미들 노트, 정말 취향 저격되는 잔향(머스키 함)의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클린 웜코튼 30ml 43,900원

가장 후레시한 향을 가지고 있는 클린 웜코튼 향수입니다 비누에서 영감을 얻은 만큼 순수함을 가득 머금고 있는 듯한 향이 인상적이고 뽀송뽀송한 비누의 향기로 향수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나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의 취향까지 저격하는 향수입니다

 

랑콤 미라클 우먼  30ml 35,210원

이번에는 랑콤입니다 랑콤에서 제작된 향으로 저는 이 향수는 프리지아를 연상시키는 향이 강한 향수입니다, 탑노트는 말처럼 산뜻한 프리지어 향이 인상적이고 이후에는 신선한 목련 향 뭐랄까 투명하고 신선한? 플래시 한 향이 나며 마지막도 머스키 하지 않고 부드러운 재스민 향이 남습니다

 

플라워 바이 겐조 100ml 25,000원

도시여성 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플라워 바이 겐조입니다. 이 향은 샾들에서도 룸 스프레이로 자주 애용되는 향으로 차가운 도시 여자의 향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장미향을 시작으로, 화이트머서커 사이클로산으로 이어지는 향이고 꽃을 담은 향수병도 인상적입니다.

 

조말론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어 30ml 55,000원

저의 최애 향수인 조말론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어입니다, 탑노트는 부드러운 과일향이 나고, 미들 노트는 프리지어의 향이 잔향은 감각적인 우디향이 나며 향 자체도 오래가는 향수 중 하나입니다, 상큼하면서 우디 한 향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향으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향 중에 하나이고 조 말론 베스트셀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