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 좋은 일상속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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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좋은 일상 속 운동 땀을 흘려야만 칼로리가 사라진다?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방식으로 습관을 바꿔 활동량을 늘려가며 조금씩 칼로리를 상승시키는 방법은 더욱 좋은 효과이고 요요가 가장 적은 다이어트 방식입니다. 

 

[1마일 법칙]

1마일 법칙은 해외에서 정말 유명한 방식의 일상 습관 입니다 1마일은 1.6km 정도 거리가 되며 생활 속에서 반드시 1번 이상 1마일 이상 걸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지상까지 걸어가고 출근하기 전 지상에서 지하까지 걸어가는 방식으로 걷는 거리를 조금씩 늘려갈 수 있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지 않고 하는 방식입니다.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 뿐만 아니라 내려오는 것또한 굉장한 운동이 된다는 사실! 사실 출근하였을 경우에는 힘이 들 수 있으나 퇴근하고 이를 악물고 걸어 올라간다면 1마일 법칙과 함께 엄청난 시너지를 불러이르키는 대단한 운동법 중 하나입니다. 만약 집이 고층이라면 엘리베이터로 5~10층 아래에 내려걸어 올라가는 방식을 선택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앉아서 가볍게 하는 스트레칭 두가지를 올려 두었습니다 하나는 몸통 돌리기, 하나는 무릎 올리기 하루에 2번씩 운동을 반복하는 것은 정말 효율성이 좋습니다, 무릎을 올려 복부와 팔 하체운동까지 한 번에 하는 전신 운동이고, 근육에 긴장감을 주어 앉아 있는 시간 동안 조금씩 지속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가능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조금씩 움직이는 거 잊지 마세요!

 

 

 

 

[서서하는 스트레칭]

이번에는 서서한 스트레칭입니다. 서서한 스트레칭은 앉아서 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하지만 하는 게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버스나 전철을 기다릴 때 등 다양하게 조금씩 할 수 있는 운동 정도로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하여 이렇게 추천해보게 되었습니다.

 

 

[전화통화 시간]

일생생활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이 가능한 방법중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인 바로 걸어 다니면서 통화하기입니다. 어쩌면 정신 사나워 보일 수 있으나 안 보이는 비상계단에서라도 이리저리 옮기며 통화를 하면 15분 앉아서 통화하는 것보다 서서 걸어 다니며 통화하는 것은 3~4배 가까이 칼로리 소모가 높다는 사실! 가볍게 하루에 3~4회 정도라도 전화가 오면 일어서서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며 통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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