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꼭 필요한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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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

향초 대신 이건 어때요?

캔들과 디퓨저로 채워지는 집안의 향기 너무 지겹고 인위적이라고 느껴지시지 않나요? 조금 색다른 아이템을 가져와 봤습니다.

1. 스머지

스머지는 허브를 스틱형태로 말린 제품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방향제의 방식입니다, 예전부터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스머지의 한쪽 끝에 불을 붙이면 영혼의 정화와 축복을 위한 아로마 향와 연기가 공간을 채운다 라고 믿었습니다. 좌 : 39 이티 씨 [로즈 스머지 2만 원대] 우 : 39 이티 씨 [메디테이션 1만 원대]

 

 

2. 오일 버너

향초보다 깊고 진한 향기를 원한다면 오일버너를 추천한다, 오일버너는 티라이트와 아로마 오일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최근 떠오르는 방향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향을 조합하는 방식이 좋으며 더 오랜 기간 방향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솝 (오일버너 20만 원대)]

 

 

3. 센티드 매치

집에 들어오면 코를 훅 치고 들어오는 나쁜 냄새, 퇴근 후 기분이 안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급하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나무를 얇게 잘라 향을 덧입힌 제품으로 한 번에 집안 가득 다양한 향기를 퍼트려 주는 제품입니다, 장마철 눅눅함도 해결하기 좋습니다, 급하게 손님이 올 때도 한 번쯤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불리 1803 / 레알 루메 퍼푸메 성냥 (3만 원대)]

 

좌 언커먼하우스 / 우 이르마홈

12월에 꼭 필요한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

공간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러그 트렌드

1. 언커먼 하우스

이곳은 아버지와 딸이 가구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색감과 원목의 가구가 있는 이곳에 빈티지스러운 유럽풍 러그가 있습니다! 이 러그는 블루톤의 면사를 이용하여 사람이 직접 만든 러그입니다, 소파나 테이블 위에도 사용하기도 좋고 바닥에 깔아 두면 집안을 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5만 원 ~ 10만 원대]

 

 

2. 이르마 홈

이르마 홈은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로레나 카날"이라는 워셔블 러그가 인상적입니다, 소파 위나 바닥에 깔기 좋은 러그로 폭신하고 부드럽습니다, 기계 세탁이 가능해 어느 집에나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핸드메이드입니다 [10만 원 ~ 40만 원대]

 

 

3. 골드 피크닉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인 골드 피크닉입니다. 이곳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색감을 갖은 러그가 있습니다, 해외 인플루언서의 sns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제품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톡톡 튀고 젊은 감각의 드로잉과 함께 디자인되는 것이 특징으로 내구성과 촉감이 일품입니다. [20만 원대]

 

 

12월에 꼭 필요한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

정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겨울 철이면 꼭 필요한 게 뭘까요 러그 향초 다양할 것입니다. 근대 12월이면 다가올 한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제 정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까운 것부터 시작하자.

처음에는 지갑, 영수증부터 버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갑, 이불, 화장품 등 나와 가까운 것부터 버리고 정리하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공간을 나누어 좁은 것부터 시작하자

옷장이라고 생각해봅시다, 못 입는 옷들 하지만 아까운 옷들은 자주 옷을 입는 곳에서 떨어트려 정리를 합니다 공간을 작게 활용해서요, 신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3개월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아이템은 과감하게 버려줍니다.

 

 

3. 버려야 하는 이유를 만들자

언젠가 다시 입을지도 모른다? 내년에도 같은 생각으로 가지고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버리세요, 버리면 다시 구매할 때 더욱 고민하게 됩니다.

4. 하루에 하나씩 습관처럼 버리자

영수증 하나, 플라스틱 물병 불필요한 물건을 하루에 하나씩 정리한다 생각해 봅시다 한 번에 하려고 하면 누구나 어렵습니다. 조금씩 하나씩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깔끔해진 내 주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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