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텃밭 만들기 노하우 5가지! [기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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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텃밭 만들기

오늘은 기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있는 실내 텃밭 만들기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시작하시기 전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하시고 텃밭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들이 있으니 꼭 끝까지 읽고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내 텃밭 만들기

시작 실내에서 텃밭을 지정하기 좋은 곳을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햇빛에 따른 식물을 넣어 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위치 선정후 식물 선택까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장소 : 햇빛의 향이 충분하기 어려우므로 창가에 위치해 줍니다

시기 : 온도 변화는 식물에게 치명적이고 식물 성장의 영향을 주므로 온도의 변화가 많지 않은 곳에 키워줍니다.

 

즉 베란다가 좋은 이유는 빛이 많이 들고 좋지만 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필요시 작은 선풍기를 배치하여 강제로 공기 순환을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2. 필요한 물건 파악하기

채소는 무조건 큰 사각 틀이라는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원예용 상토, 물뿌리게, 비료, 씨앗 등을 준비하되 공간을 지정함에 따라서 화분, 아이스박스 등 공간 활용에 좋은 방법을 만들어 줍니다.

 

선반을 활용하여 수직형으로 만들수 있으며 수경 재배도 가능한 식물이 많습니다, 화분이 가장 중요하고 너무 크게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화분을 여러 개 두는 방식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화분 검색법 : 수경재배기 / 상자형 화분 / 수직형 화분

 

 

3. 계절별 작물 확인하기

계절별로 키우기 좋은 식물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봄여름 가을에 가장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시죠 봄·가을 : 상추, 청경채, 겨자채, 셀러리, 파슬리, 일당귀, 적환무, 당근

여름 : 엔다이브, 치커리, 근대

봄·여름·가을 : 케일, 다채, 부추, 쪽파, 허브 식물

 

 

재배기간

15일 : 바질, 민트류

1개월 : 상추, 청경채, 샐러리, 엔다이브, 치커리, 근대, 케일, 다채, 부추

3개월 : 쪽파, 당근, 적환무

 

 

 

 

4. 관리 노하우

실내에서 텃밭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위에 3가지를 확인 모두 하셨다면은 이제는 딱 3가지 관리만 해주면 걱정 없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3가지는 수분, 양분, 해충입니다 그럼 내용을 알아봅시다.

 

수분관리 : 씨앗의 싹이 나기 시작하면 뿌리가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까지 2일 간격으로 분무기를 활용하여 물을 뿌려줍니다, 촉촉하게 적셔주는 것이 포인트이고 흙이 쓸려 씨앗이 보이지 않게 한다.

 

양분관리 : 양분은 원예용 흙을 사용한다면 1개월이 사실 양분의 최대 한도입니다, 그러므로 원효 형 비료, 고형 비려, 액형비료, 양액 등을 선택하여 흙에 적절하게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주지 않고 1개월에 1회 액형은 2주에 1회 정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충관리 : 높은 온도와 습도가 있는 실내에서는 진딧물이나, 충채벌래등의 해충이 자주 생깁니다 환기를 신경 써주면 사실 가장 좋습니다,

 

작은 저전력 선풍기를 비 간접적으로 틀어주는 것도 흙이나 식물에 좋습니다, 추가로 병해충이 생기면 난황유나 베이킹소다 등을 활용하여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꿀팁

1. 난황유

개미나 진딧물등의 해충을 죽이는데 가장 좋고 백강균 제거에도 좋은 대표적인 방식의 살충제입니다. 분무기에 식용유 60ml / 물 100ml를 넣고 계란 노른자를 넣는다. 이후 포일을 구술처럼 말아 함께 넣고 흔들어 준다. 이제 원액이 완성되습니다, 2L의 물통에 10ml씩 넣어 희석하여 뿌려 줍니다

 

2. 마요네즈살충제

마요네즈 살충제는 실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난황유와도 똑같은 효과입니다 (마요네즈가 기름과 계란 노른자로 위에 난황유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물 1L에 마요네즈 6g을 넣고 썩는다 이후 분무기에 옮겨 뿌려준다

 

위 두 가지의 살충제 모두 5~6일 간격으로 골고루 뿌려주면 대표적인 백강균 제거에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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